Faculty of General Education. 경남대학교 교양기초교육부.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교양있는 전문인.


센터장인사말

우리는 글을 읽을 수 있었기에 지금껏 다른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을 배우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글을 잘 쓰는 법을 알게 된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다른 사람이 그것을 누리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붓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도 있지만 글을 쓰는 능력은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방향으로 잘 사용되어 왔습니다.

우리는 고대로부터 수많은 지식과 지혜를 글을 통해 전수받았고 그로 인해 지금과 같은 기술과 문명의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IT 기술의 발달로 인해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출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지만,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많은 노력과 성찰이 필요하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인공지능이 정보의 습득과 생산을 일부 담당할 수 있기는 하지만 인간의 사고와 가치관이 담긴 창의적인 글은 오직 인간만이 쓸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연구와 업적은 글쓰기를 통해서만 표현되고 공인될 수 있기에 글쓰기 능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되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경남대학교 글쓰기센터에서는 경남대 학우들의 글쓰기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글쓰기에 대한 상담을 주관하는 글쓰기 돋움터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대학 생활과 학문적인 성취, 그리고 개인적인 능력의 개발을 위해 글쓰기센터의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남대학교 글쓰기 센터장 정병철